한국형 리얼 엑소시즘 ‘손 the guest’가 마지막까지 숨 막히는 전개로 시작부터 차원이 달랐던 장르물의 새 역사를 완성한다.
김용화 감독, 유지태·김효진 부부가 아름다운예술인상을 수상한다.
당연히 잘될 줄은 알았지만 이만큼 뜨거울 줄 몰랐다.
신현준과 오대환이 엄청난 규모의 대마밭 현장을 보고 경악했다.
차태현과 배두나가 술에 취해 동침했다.
강한나가 왜 그럴까?합법적으로 이뤄진 성형수술 자체는 문제 될 게 아니다.
백일의 낭군님 스토리가 고구마? 도경수의 연기가 곧 사이다였다.
기안84가 냉장고를 부탁해의 200회를 빛냈다.
소이현과 인교진 부부의 둘째 소은이의 돌잔치에 이어, 한고은과 신영수 부부가 준비한 시어머니 생신파티까지 눈물과 웃음이 함께한 축복의 날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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