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1-01 00:44:03
드루킹(온라인 닉네임) 김동원 씨(49 수감 중)와 인터넷 댓글 여론조작을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경수 경남도지사(51)가 29일 첫 공판에 출석했다. 촛불 2년, 국정농단 장본인들의 남탓타령 국민들은 어리둥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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