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용입력시간:2024-10-31 12:37:10
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공부문 후분양제 전면 실시에 난색을 표했다. 억울한 사람들이 있어서 부사장이 지금 (국정감사장에) 나와있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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